아~ 리뷰 귀찬어서 안하는데
에어비엔비에서 검색 할때는 사진이 칙칙해서 패스 했었는데 몇달뒤 우연히 지인이 소개를 해서 와보니까 그집이네요~
1.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바다전망 뒷풀이 자리
2.해돗이 바다전망 스위트룸 투박한 나무로 손수 만든 침대 시원하게 큰 방 그 공간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행복해 지는방.
3.이집은 직접 보는 순간 사랑하게 된다 어느곳 하나 허술하게 지은 곳이 없을 정도로 독특한 건축 방식과 재료를 사용해서 싫증이 나지 않는다.
마치 숨겨두고 혼자만 보고 싶은 애인 같은 집이다.
4.물속에서 강사의 섬세한 배려가 보인다.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사진으로 남기도록 애를 써준다)
5.옆집과는 다르게 집앞에 바다 모래사장이 깨끗한 이유도 있었다 해초류등을 수시로 치우고 있다고 한다
6.호불호가 분명 있는집이다.객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손수 제작한 가구와 건축재료
주목할 만한 세부정보
이집에 있으면 먹고 자고 다이빙하고 공간이 시간대별로 바뀐다.
호텔 하이라이트
멋진 전망, 로맨틱한 분위기, 유아 동반 가능, 합리적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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