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호원님
 
호원님이 후기 쓰고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

맨 마지막에 써주신 조만간 곧 찾아 오시겠다는 그 글이 한달이 되니
진심으로 또 오셨으면 좋겠다는 설레임이 생기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ㅎㅎㅎ
 
맛있는 밥, 시원한 음료 준비해 드릴테니
진짜로~
꼭 또 오세요 ^^
 
언젠간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바이바이~


------- 원본 내용 ---------

4일동안 펀다이빙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생전처음 좋은 장비도 써보고!! ^^
(키야!!! 정말 장비는...저도 언젠간 그런 장비를 꼭..사야겠다는..)...
게스트하우스도 완전 편하고, 깨끗해서..푹 쉬다 갔습니다~
꽉 채운 맥주들을 다 못마시고 가서..아쉽...ㅋㅋㅋㅋㅋ

1) 펀다이빙임에도 불구하고, 세심한 배려와 가르침
2) 다이빙샾 바로 앞 케이브부터, 국립공원까지 다양한 다이빙포인트
3) 깨끗한번도 착용해보지 못했던 최신의 다이빙 장비
4) 형수님(이라고 불러도 되겠죠?^^)의 매일 맛있는 음식 (살이 찐거 같다는..)
5) 깨끗하고, 편한 게스트하우스

조만간..곧..!! 다시 찾아뵐께요~~
강추입니다!! :)

P.S: 승환씨에게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