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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0
제목 [펀다이빙 후기] 내가 한국일리 없어.... #3
작성자 정우창
작성일 2016-05-18

-- 셋째 날 --



...벌써... 4박 5일 일정 중 한가운데라니...

그럴리가 없다... 그럴리가 없다... 그럴리가 없어@!@!@!@!!!!!!



현실을 부정하며 개운한 아침을 맞이..



참 이상한게 한국에서는 소주 2병만 마셔도 아침에 골골대고, 일어나기 힘들었었는데,
외국만 나오면 1~2시까지 마셔도 6~7시면 눈이 번뜩번뜩 떠진다.



사실 ... 좀 정확하게 말하면, 외국만 나오면이 아니라, 다이빙하러 나오면이 맞는 말일듯...





여튼 볶음밥, 볶음밥 노래를 불렀었는데, 옴마나!!



아침메뉴가 볶음밥!!!

... 참 신기한게 뭔가 만들어진 제품을 먹는 것 처럼 어제의 그 미친 그 맛이 똑같았다.



어제 점심으로 등갈비찜이 나왔었는데, 물론 어마어마어마하게 맛있었지만, 바보처럼 볶음밥을 동경하고있는...ㅋㅋ





깔쌈하게 볶음밥 또 2~3인분 먹어치우고 망고하나 뜯으면서 북극곰마냥 콜라한잔 마시면서 다이빙을 기다렸다.



필굿다이브의 다이버를 위한 무제한 음료제공!!



냉장고에 음료수가 있습니다. 눈치보지말고 벌컥벌컥 다 먹어버려요~!!



다이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주를 보는 순간 몇 번이나 손이 다가갔지만,

맥주를 마시면 장비를 빼겠다는 송대필강사님의 칼같은 말에 잠시 보류...



맥주는 다이빙 끝나고 무제한 드링킹하는걸로!!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막탄의 유명포인트를 가는 날~!!



오늘 포인트는 마리곤돈케이브, 블루홀, 한군데가 기억이 안난다... 로그북에 있긴한데...



딥다이빙을 특별하게 엄청 선호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마리곤돈케이브의 버블샤워(버블커텐)와 실루엣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이 두가지 매력때문에 나는 마리곤돈케이브를 좋아하나 보다.
특히 실루엣사진 찍을 때 파~~~~~~란 느낌이 너무 좋다 ㅠㅠ



여튼,

펀다이빙 나가기전에 송대필강사님의 브리핑이 있었다.



여기서 필굿다이브의 장점 하나 더.

브리핑시에 강사님께서 직접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여주시면서 브리핑을 해주시기에 너무 생동감 넘치고 좋다.



개인적으로 다이빙샵에가면 브리핑 듣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 으로써, 100점 만점.



사진은 다이브로이드+G4,S7,Note5 를 이용하였고, 원본사진이 안올라가는 관계로 파일을 변환해서!!







케이브 내려가는 도중이였나??








내려갈때는 지체하지말고 자유낙하를 경험하자. 쭈우~~~~~~~~~~욱






실루엣사진..
그렇게 직원들한테... 같은 방향을 보고 가운데 사람은 라이트를 비춰주면서 들어오라고 말 했건만.
서로 사진찍기 바쁜 .... 이 인간들 ㅠㅠ.. 결국 방향이 제각각 ㅋㅋ








수심대가 있다보니 군데군데 구녕뚤린곳없이 잘 보존되어 있던 것 같다. 가끔 사진찍는다고 초심자가 잘못잡아서 부러져있는 산호들을 보면..마음이..아려옴..ㅠㅠ






개인적으로 마리곤돈케이브를 들어가는 큰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버블커텐(버블샤워).

광각으로 좀 넓~~게 찍었더라면 장관을 연출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살짝...











레드불을 사랑한 고비.







이렇게 오늘도 3회 다이빙이 끝나고...



막탄에 한번 와본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가이사노 그랜드몰" 2층에 있는 문카페에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먹고 나와서 필굿다이브 쪽으로 (플렌테이션베이 쪽) 약 3분정도 걸으면 왼쪽에 KTV, Bar 가 모여있는 곳들이 있고,
거기 있는 펍에서 다트도하고, 포켓볼도 치고, 맥주도 마시고, 데낄라도 마셨다.



물론, 한국사람들이기에 술을 마셨다면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분출하려 옆에 있던 KTV까지 ㄱㄱ.



이게 술을먹으러 들어가는 건지, 노래를 부르러 들어가는건지..



절레절레....





여튼 이렇게... 아까운 하루가 또 지나가버렸다...



후기 제목과 점점... 다가가는 기분... ㅠㅠ



일정에 쓰진 않았지만,
너무 당연해서 안썼다.



마사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함.



(...시원하고... 싸...싸니까...)



"아떼, 슈퍼울트라스트롱 마사지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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