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밤비행기로 출발하여 막탄공항에 도착하니 사장님과 로이강사님이 마중나와주셔서 편하게 게스트하우스에 입성했습니다.
저희는 남자4명
짐은 던져두고 로이강사님과 바로 그랜드몰 옆 조이비비큐에서 입국파티를 조촐히 한후 취침.
3일 아침부터 두명은 OW교육하고 저와 후배는 펀다이빙.
맛난 아침과 점심ㅎㅎ
4일도 역시 펀과 교육을 받고 이틀간의 다이빙 일정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역시 모든면에서 필굿은 최고의 샵인것 같아요
다시찾은 마리곤돈케이브,마리아,곤띠끼등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집나간 송강사님을 못봐서 조금은 서운했지만....
어서 돌아오세요~~~^^ㅎㅎ
사장님!
로이강사님!
많이 고맙습니다
또 다시뵈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