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구 둘아니면 가족들과 하던 다이빙투어..이번에는 처음으로 친구셋과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다이빙을 시작한 저를 필두로 다음타자 흰색모자 이제 어드 교육받으러가는 오픈교육서 바닷속에 포근함에 미친 마지막 주자..저와 모자가 똑같죠..친구이지만 저의 해병대 후임입니다..ㅋㅋ
 


 
언제나 다이버들을 반겨주는 맑고 청명한 푸른빛에 하늘과바다..가만히 멍때리며 바라만 보아도 한국에서의 쌓여있던 모든것들을 잊을수 있기에 이기분을 느끼려 찾는것 같네요..
 
 

 

 
제가 제일 귀여워하는 요놈..복어 살살간지럽혀서 몸을 빵빵하게..이쁜사진 찍었으면 잘살라고 보내주어야죠..

 
 

 
 

 
친구들 앞에가고 저는 항상 뒤에..왜?저는 레스큐니까..케어? ㅋㅋ
 

 

 


 

 
 

다이빙후엔 충분한 휴식과 맛난 음식으로 체력보충해야죠..
암튼 즐거운 투어였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