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민님 ~~~
 
금새 다시 컴백 하는 신청글과 함께 후기라니
서프라이즈 합니다 ^^
 
3월 1일 세부 들어오시기 전에 달력 받아 보실 수 있게 얼른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 내용 ---------


취미다운 취미를 갖기 위해 이것 저것 손대보던중 지인으로 부터 다이빙을 해보지 않겠냐는 추천을 받아 도전해본 다이빙..ㅎㅎ
같이갈 사람도 없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던중 지인이 강력추천해준 필굿 다이브
사이트에서 보던데로 듣던데로 장비가 깔끔하고 찝찝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더군요~
더불어 모르고 갔던 음식은 어찌나 맛있던지 ㅎㅎㅎ
또 사진은 어떻게 그렇게 찍으시는지 완전 맘에들어서 제가 가져간 액션캠은 꺼낼일이 없더군요 ㅎㅎ


두말 필요없습니다. 다녀온지 한달만에 바로 어드밴스드 일정 잡고 또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