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에 혼자 교육 받으러 갔던 구본영입니다ㅎㅎ
한국 오자마자 회사 일 바빠지고 근무지 바뀌고 해서 많이 바쁘다가 이제 좀 한가해지니까 필굿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혼자 다이빙 하러 세부까지 가면서 많이 걱정하고 주저하기도 했는데
가서 교육 받으면서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ㅎㅎ
무사히 교육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들하고 마스터들ㅎㅎ 그리고 픽업부터해서 맛있는 식사에 이래저래 도와주신 사장님! 필굿 식구들 정말 많이 감사했어요ㅠㅠ
또 샵에서 만났던 진우삼촌하고 작은아버님도요^^
정말이지 돌아오니 세부에 있었던 그 일주일이 천국이었고 꿈같지 뭐에요ㅠㅠ 또 가고싶네요ㅠㅠ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