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에 얼굴뵙고 인사하고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못뵈서 감사의 인사도 전달하지 못하고 그냥 와버렸네요.

다이빙 한번씩 할때마다 즐거움과 뿌듯함이 점점 쌓여가고 매 순간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은 힘드셨겠지만.. ㅋㅋ)

다음번에 또 다시 만나길 기약하며 그동안 잘지내고 계십시요~